수녀님의 신앙 고백같은 이 그림을 통해
단순과 순수를, 또한 영원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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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제영 제네뷔브 수녀님은
1942년에 출생하시고, 대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을 전공하셨습니다.
1964년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에 들어가시고 ,
종신 서원하신 후 학교,병원,군종등에서 근무하시다
현재는 동대문 성당에서 소임중이십니다.